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찾은 시민들은 2026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 정보를 확인했다. 고양시는 4일간 행사장에서 ‘임신·출산·양육 정책 홍보 페스티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러 기관이 지원 정보 안내
고양시 출산지원팀과 인구정책팀, 주엽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고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창업지원센터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장애친화산부인과, 고양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도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출산지원 정책과 임산부 독서모임, 부모교육, 경력단절 여성 상담, 난임 선별검사, 육아휴직 제도 등을 안내했다. 출산가구와 예비 출산가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복꾸러미와 다자녀 이벤트
셋째 아이 이상 출산가구에 지원하는 ‘다복꾸러미’도 전시됐다. 시민들은 수제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관련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아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과 고양특례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행사와 연계해 ㈜메쎄이상은 두 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고양다자녀e카드’ 소지자에게 물티슈 1박스를 증정했다.
방문객 약 5만 명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방문객은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이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평소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임신, 출산,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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