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3일 전은수 원내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0.7%포인트 올렸다고 밝혔다. 내년 전망은 2.8%로 0.3%포인트 상향됐다고 전했다.
브리핑은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가 세계 평균 3.1%, 선진국 평균 2.1%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상향 폭도 세계 평균 0.1%포인트와 선진국 평균 0.4%포인트보다 크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 잠재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IMF가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꼽았으며, 한국 경제의 성장이 원자재 수출국과 제조업 거점국에도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제정세에 따른 하방 위험과 양극화, 잠재성장률 둔화가 민생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내외 위험을 점검하고 양극화 완화, 민생 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재정경제부가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힌 점도 언급하며, “성장의 온기를 국민이 함께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80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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