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토종다래 산업화 논의한다…21일 현장토론회

  • 입력 2026.10.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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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토종다래의 재배 확대와 산업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는 21일 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에서 ‘토종다래 산업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열리며, 토종다래 품종과 재배기술에 관심 있는 임업인과 재배 희망 임가, 시군 산림소득 담당자, 관련 산업 종사자가 참석 대상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기술을 공유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관리, 수확 후 관리, 기능성 연구, 가공과 상용화까지 토종다래 산업 전반을 다룰 예정입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국내 다래 품종 개발 현황과 재배관리, 다래 유통품질 향상을 위한 수확 후 관리, 토종다래 유전자원과 연구개발 추진 현황, 다래 추출물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 토종다래 발효공정과 산업소재화 연구, 발효 다래 수요처와 상용화 전략이 포함됩니다.

산림연구원은 현재 보유·관리 중인 토종다래 유전자원과 관련 연구과제 추진 현황도 소개합니다. 주제발표 뒤에는 질의응답과 다래 가공품 시음, 토종다래 시험포지 현장견학이 이어집니다.

오득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는 토종다래 재배를 고려하는 임업인부터 실제 재배 임가, 산업 관계자까지 한자리에서 품종·생산·가공·기능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토종다래에 관심 있는 임업인과 관계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연구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 재배기술 개발, 가공·산업화 연계를 통해 토종다래가 지역의 새로운 산림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연구와 기술보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산림청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관련 연구는 토종다래를 대상으로 한 ‘산업수요 대응형 산림자원 기반 전임상 연계 발효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입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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