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과 고려시멘트 피해대책위원회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성 고려시멘트 인근 마을 피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신기마을, 월곡동, 교동, 삼가 1동, 삼가 2동 등 5개 마을이었다. 조사 과정에서 피해 사진 804장과 지반 침하 원인이 의심되는 건물 붕괴 사진 80건이 확인됐고, 누수와 수도관 파열, 건물 밑동 드러남, 지하수 공급 중단 현상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현철 피해 조사·규명 단장은 2026년 4월 13일 주민간담회 이후에도 안전 문제에 대한 책임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부광산안전사무소의 시추조사와 안전점검, 장성군의 원인조사와 대응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장현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공장 가동이 중지된 뒤에도 지반 침하와 건축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혜 전남광주시당 위원장은 50여 년간 이어진 피해를 먼저 해결해야 3대 메가프로젝트와 신산업 유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도 쌓일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95)
· · · · · · · · · ·
관련기사
▶ 장성군 동화치안센터, 4억 5000만 원 들여 문화커뮤니티센터로 2029년 완공
▶ 기본소득당, 사회적약자 7대범죄 대응교육 의무화 요구
▶ 기본소득당, 피지컬AI·친밀관계폭력·전세사기 대책 제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