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국회 정무위원회의 쿠팡 질타가 지극히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쿠팡이 현장조사를 거부한 데 대해 국회가 한목소리로 질타했고, 계속 불응하면 국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를 두고 무너진 공권력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마땅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쿠팡이 대한민국 국민의 소비와 노동으로 거대 자본이 됐음에도 불리할 때마다 미국 기업을 내세워 공권력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살인적인 과로사와 안전 불감증, 납품업체 비용 전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 거부, 상습적인 서비스 장애와 정산 자료 은폐를 거론하며, 정부와 국회가 조사 방해와 자료 은닉을 막고 사전통지 의무 폐지, 강력한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3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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