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8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쿠팡을 향해 대한민국 법을 따르라고 밝혔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쿠팡이 지난 8월 공정위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현장조사를 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료 제출·보고 명령에 불복해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공정위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쿠팡이 조사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노동자 안전과 노동환경, 납품업체와의 거래 등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도 쿠팡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와 공정위가 현장조사 거부와 자료 제출·보고 명령 불복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7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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