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대학 4곳과 손잡고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존 석사·박사과정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은 올해부터 학사과정까지 확대된다. 강원대·동의대·숭실대·호서대는 재난 관련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연구활동과 논문 게재 등을 추진해 모두 143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전문인력 90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10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대학과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에 학사과정을 포함하면서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재난관리 분야의 학위과정에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사과정까지 넓힌 지원 대상
이번 사업에서 달라진 점은 지원 대상 학위과정의 확대다. 행안부는 기존 석사·박사과정에 더해 올해부터 학사과정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재난관리 전문인력이 배출되는 과정의 폭을 넓히고, 학부 단계부터 재난 분야의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맺은 대학은 강원대, 동의대, 숭실대, 호서대 등 4곳이다. 행안부는 이들 대학과 함께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학위과정별 양성 계획은 학사 75명, 석사 38명, 박사 30명이다. 학사과정 75명은 2026년에 새로 도입되는 과정의 양성 인원이다. 석사와 박사과정을 합친 인원은 68명이며, 세 과정의 목표 인원을 합하면 143명이다. 행안부는 대학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과정 | 양성 계획 |
|---|---|
| 학사 | 75명 |
| 석사 | 38명 |
| 박사 | 30명 |
| 합계 | 143명 |

학사과정이 새로 들어오면서 이번 사업은 학부와 대학원을 아우르는 형태로 운영된다. 대학들은 재난 관련 학위과정을 맡고,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사업계획에 포함한다. 행안부는 석·박사과정 중심의 기존 지원에 학사과정을 추가해 학위과정의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대학별 양성 인원이나 학과별 세부 교육과정은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3개 학기 운영에 대학당 1억5000만원 내외 지원
협약을 맺은 대학에는 3개 학기 동안 국비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행안부가 밝힌 지원 규모는 대학당 1억5000만원 내외다. 지원금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장학금, 교육훈련, 연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 대학에 대한 지원은 각 대학의 학위과정 운영과 학생 교육, 연구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학들은 사업 기간에 재난 관련 학위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연구활동과 논문 게재도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학생들이 전공교육만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재난 관련 현장실습과 자격 취득, 연구 경험을 함께 쌓도록 사업을 구성한 것이다. 행안부는 이 같은 운영을 통해 재난관리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의 세부 배분액이나 대학별 장학금 규모, 현장실습 장소와 횟수는 행안부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사업비의 사용 분야로 장학금과 교육훈련, 연구활동이 제시됐고, 대학별 추진 내용으로 학위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지원, 연구활동 및 논문 게재가 명시됐다. 대학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한 재난 분야 인력 143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개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행안부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대학당 1억5000만원 내외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교육·훈련과 연구를 포함한 양성 과정을 맡는다. 지원 기간과 사업 대상, 인원은 협약에 따라 제시됐으며, 학생별 장학금 액수나 자격증 종류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현장실습·자격증·연구활동 함께 추진
각 대학은 재난 관련 학위과정 운영에 더해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추진한다. 대학에서 배우는 재난관리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을 기르는 것이 사업 목표다. 연구활동과 논문 게재도 사업 내용에 들어간다. 행안부는 협약 대학들이 재난관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을 이끌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성 인원은 학사과정 75명, 석사과정 38명, 박사과정 30명으로 나뉜다. 학사과정은 2026년 신규 도입 대상이다. 이를 포함해 네 대학에서 143명을 양성하는 계획이다. 자료에는 각 대학이 몇 명씩 맡는지, 학위과정별로 어떤 전공이나 교과목을 운영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배정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대학별로 학위과정 운영, 현장실습, 자격 취득, 연구와 논문 게재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협약의 주요 사업으로 안내됐다.
지원 대상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포함되며, 국비는 대학별 사업 운영에 활용된다. 행안부는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함께 키우는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대학별 지원금은 1억5000만원 내외로, 지원 기간은 3개 학기다.
2014년 이후 전문인력 904명 배출
행안부는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90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난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른 143명 양성 계획은 기존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을 배출해 온 데 이어 새로 추진되는 과정이다. 다만 기존 904명의 학위과정별 인원이나 활동 분야별 규모는 자료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에 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재난안전을 책임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협약 대학과 함께 학위과정 운영, 교육훈련, 현장실습과 연구활동 등을 진행해 재난관리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대학들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개 학기 동안 사업을 운영한다. 대학당 1억5000만원 내외의 국비는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연구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양성할 인원은 학사 75명, 석사 38명, 박사 30명 등 모두 1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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