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자사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활용한 해외 콘텐츠 IP의 팬덤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비마이프렌즈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랙스 투 리치먼드’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영화제 이후에도 관객이 작품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영화는 숏폼 시리즈를 장편으로 확장한 사례로, 증지위와 설가연 등 중화권 배우들이 출연해 주목받았다. 비마이프렌즈는 영화뿐만 아니라 일본 그룹 코스모시와 엔진의 국내 활동을 지원하며 해외 아티스트가 국내 팬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K팝 분야에서 검증된 팬덤 운영 방식을 타 장르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장르와 국경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IP가 한국 관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비스테이지는 전 세계 220개국에서 400개 이상의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팬-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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