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조창 예술인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전통 가창 예술의 깊이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시조협회 광양시지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개요 및 특징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12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
| 개최 일시 | 2026년 10월 9일 |
| 장소 |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
| 주최·주관 | (사)대한시조협회 광양시지회 |
이번 대회는 매천 황현 선생의 순국 116주년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 개최됐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예술인 시조창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입니다. 특히 한글날에 열려 우리말의 운율과 정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대회에는 전남과 전북, 경남, 경북 등 10개 이상의 지역에서 10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악기 반주에 맞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조창 특유의 울림을 전달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시조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후대에 온전히 전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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