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가 9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고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겨뤘습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전에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 경연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타이어 릴레이경기 ▲OX 퀴즈 등 단합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개 분야 최우수 수상에 이어 오늘도 숙련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늘어나는 소방 수요에 맞춰 화성동부소방서와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등 소방 기반시설 확충을 뒷받침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경연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의 안전을 지킨다는 긍지로 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는 지난 2008년 설치된 조직으로, 남성의용소방대 438명, 여성의용소방대 359명, 전담대(국화도) 9명, 다문화 16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화성시 만세구 창고 화재, 약 100㎡ 전소에도 인명피해 없어
▶ 대전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34명, 장태산서 산행 안전수칙·심폐소생술 안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