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10월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의견을 피력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을 상대로 감찰 착수를 지시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행안부의 이번 조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오는 14일 예정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부 비판 방식에 대한 평가는 국민의 몫이며 임은정 청장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진보당은 이번 감찰이 자칫 불편한 목소리를 겨냥한 '표적 감찰'로 비칠 경우, 개혁의 산물인 중수청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국민주권정부와 '입틀막'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행안부에 감찰 착수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1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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