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사업에 10월 최종 선정돼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25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비로 투입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추후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분야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가 될 것"이라며 "농업 분야 저탄소·청년농업인·스마트팜으로 이어지는 미래 농산업을 선도해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거창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2일 오후 3시 05분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보은군, 87억 원 들여 스마트농업 핵심지구 에너지 기반 확충
▶ 부천 별빛마루도서관, VR·AI 독서 프로그램 2개 공모사업 선정
▶ 양주시, 11개 마을공동체 대상 사업비 정산교육 진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