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세무공무원 2명, 도 연찬회서 직매립 금지 대비 과세안·체납 징수로 우수상

  • 입력 2026.10.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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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2개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보은 속리산포레스트에서 열렸으며, 단양군은 세정일반과 체납징수 분야에서 각각 성과를 냈습니다.

재무과 장영주 부과팀장은 세정일반 분야 우수상을, 박용순 주무관은 체납징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찬회에는 충청북도와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세정 분야 전문가,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발표 과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세정일반 분야 6건과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 6건 등 총 12개였습니다.

장영주 부과팀장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소각의 시대로’를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소각 처리 확대에 대비해 시멘트 소성로 등 소각시설의 과세대상 지정 타당성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과세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용순 주무관은 ‘미상속 재산 대위등기를 통한 체납액 징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체납자의 미상속 재산에 대해 대위등기를 진행한 뒤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 내용입니다.

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무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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