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10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해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 행복을 우선에 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리핑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등을 민선8기의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시민 생활과 관련한 사업도 함께 제시하고, 민선9기 첫 100일 동안에는 AI정책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추진할 건강·교육·경제·도시환경 분야의 정책과 기존 사업의 경과를 살펴봤다.
민선8기 성과로 교육·교통·산업 기반 제시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교육과 교통, 산업 분야 사업을 들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데 이어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을 조성했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했으며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전 구간 착공을 성과로 제시했다. 시는 이들 사업을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위한 주요 경과로 소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제시된 생활 분야 실적에는 주차공간 조성과 광역버스 노선 확충,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처리 등이 포함됐다. 참고 보도에 담긴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시는 주차공간 2,480면을 조성했고, 간담회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1,102건 가운데 610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확보한 국·도비는 1,491억원으로 소개됐다.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맨발길과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도 민선8기 생활 분야 성과로 언급됐다.
| 항목 | 수치 |
|---|---|
| 조성한 주차공간 | 2,480면 |
| 공감소통간담회 건의 접수 | 1,102건 |
| 처리한 간담회 건의 | 610건 |
| 확보한 국·도비 | 1,491억원 |
| 민선9기 공약 | 148개 |
시는 민선8기 동안 시민 생활과 가까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선9기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브리핑에서 제시한 4대 전략은 건강, 교육과 인문, 지역경제, 정원도시로 나뉜다. 각 분야별 계획에는 응급의료체계와 돌봄 지원,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방위·드론산업 기반 마련, 생활권 정원망 조성 등이 담겼다.
응급의료·건강관리와 돌봄·교육 강화
시민행복 건강도시 분야에서는 24시간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과 치매 치료관리 지원도 확대 대상으로 제시했다. 관련 브리핑 보도에는 어르신 대상 AI 건강관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건강관리와 돌봄, 생활체육을 관련 정책으로 묶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품격있는 인문도시 전략은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돌봄·육아체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는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 관련 자료에는 돌봄·육아 지원사업 ‘포천애봄365’를 중심으로 관련 체계를 강화하고 진로·진학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인문교육과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교육 분야의 계획은 민선8기 성과로 제시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두런두런’ 조성,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와 함께 언급됐다. 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는 한편, 돌봄과 육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건강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체계와 AI 건강관리, 장기요양·치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브리핑은 이 같은 사업을 시민행복 건강도시와 품격있는 인문도시의 주요 정책으로 설명했다.
방위·드론산업 육성과 지역별 균형발전
균형발전 경제도시 전략의 주요 과제로 포천시는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드론산업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반환되는 군부대와 주변 지역을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고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첨단 방위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은 이날 브리핑 관련 보도에서도 소개됐다. 드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시는 밝혔다.
관련 보도에 담긴 브리핑 내용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한 산업 기반 조성과 스마트농업·스마트축산 육성,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도 포함됐다. 시는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과 기존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철도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도 지역별 균형발전 과제로 제시됐다. 소흘·선단·포천 도시지역을 옥정~포천 광역철도 역세권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한탄강 권역은 관광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내용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광역교통망 확충도 브리핑 관련 자료에서 언급됐다. 농촌지역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계획을 적용해 정주환경을 정비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시는 방위·드론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경제 분야에, 역세권과 한탄강 권역 및 농촌지역의 사업을 지역 균형발전 분야에 각각 포함했다. 민선8기 성과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이 다시 거론됐다.
생활권 정원망 조성과 민선9기 공약 추진
살고 싶은 정원도시 전략에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도보 5분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포천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브리핑 관련 자료에는 청성산과 태봉공원,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한탄강과 백운계곡, 산정호수 등 관광자원과 도심의 녹지를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간으로 가꾸겠다는 계획도 소개됐다.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포천시는 AI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미비점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시는 민선9기 공약 148개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시민 의견을 반영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백영현 시장은 브리핑에서 “향후 정책 실행에 있어 실질적인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 4대 전략에 따라 응급의료와 건강관리, 교육·돌봄, 방위·드론산업, 지역별 균형발전과 생활권 정원망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9기 첫 100일 동안 정비한 조직과 공약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시민 요구를 반영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포천시 한탄강 가든페스타 안전점검…36명 참여해 위험요인 살펴
▶ 포천시, 2027~2031년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논의
▶ 포천시, 민방위 유공 도지사 표창…2년 연속 기관표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