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15명 진로이음 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26.10.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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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로이음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한 ‘마음이음’ 집단상담에서 확인한 청소년들의 강점과 흥미를 실제 진로 경험으로 이어가도록 구성됐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역사탐험을 시작했고, 수원에서는 금융교육과 미디어아트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성남 한국잡월드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살펴봤습니다.

‘진로이음’은 ‘마음이음에서 진로이음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집단상담에서 살핀 관심 분야를 실제 직업과 사회 경험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전용시설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상담·교육·진로·자립·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이용 문의는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70-3835~3838)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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