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은 2026년 10월 9일 논평을 통해 87세 여성 마리카르멘 아바스칼의 죽음을 언급하며 주거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당은 마드리드에서 70년 넘게 살아온 집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례를 거론하며, 치솟는 주거비와 불안정한 임대차가 무주택자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은 집이 투자 수익을 위한 자산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거의 안정성이 시장의 수익성에 종속되면 그 대가는 집 없는 사람들의 삶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은 한국도 다르지 않다며 청년과 무주택자의 미래를 위협하는 주거비와 임대차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공공임대주택 확충, 주거비 부담 완화, 세입자 권리 보장을 정치의 책임으로 제시했습니다.
사회민주당은 집이 투기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터전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사회민주당 브리핑 (https://www.samindang.kr/news/briefing/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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