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

  • 입력 2026.10.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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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제공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2」이 2026년 10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나민애 기획이다. 펴낸 곳은 겜툰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000원, ISBN은 9791168443341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은 재미있어서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즐거운 모험과 그 속에서 만나게 될 우리말은 국어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2권에서는 정령 대전 속 다양한 어휘와 우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국어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1. 재미에서 출발한 국어 학습 만화입니다.

나민애 교수는 아이에게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부터 주기보다 먼저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공부를 앞세우기보다 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재미가 책 읽는 습관과 국어에 대한 친밀감으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2. 한 번이라도 만나 본 말은 다릅니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소설과 시, 다양한 지문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자주 쓰지 않던 낱말을 만나게 됩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읽을 글에서 다시 만날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이렇게 쌓인 어휘 경험은 앞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됩니다.

3. 살아 있는 어휘를 배웁니다.

다양한 단어를 알고 그 미묘한 차이를 이해할수록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폭도 함께 넓어집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은 주인공들을 따라가며 어떤 상황에서 무슨 말이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한 번, 퀴즈와 국어카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어휘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 우리 이야기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만납니다.

전래동화나 전통문화는 요즘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은 이러한 우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넓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작은 지식 하나처럼 보여도 이후 같은 내용을 만났을 때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배경지식이 됩니다.

5. 풍부한 어휘는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릅니다.

공부에서 중요한 건 알고 있는 내용을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입니다. 같은 감정과 생각이라도 어떤 낱말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깊이와 섬세함은 달라집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에는 전달되는 미묘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다채로운 우리말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뜻과 쓰임을 아는 것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 됩니다.

6. 이야기에서 퀴즈, 국어카드 사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가 갑자기 긴 공부 페이지가 나오면 아이들의 몰입은 쉽게 끊깁니다.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은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야기와 임무 속에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방금 읽은 장면을 떠올려 문제를 풀고, 모험을 통해 획득한 국어카드를 다시 살펴보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을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국어카드 사전과 활동을 통해 읽기와 학습, 복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정령 대전이 궁금해서 다음 장을 넘기고, 이어지는 임무가 궁금해서 다시 책을 펼쳤을 뿐인데 어느새 새로운 우리말과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 그렇게 쌓인 작은 경험들이 풍부한 어휘력과 표현력, 그리고 앞으로의 국어 공부를 받쳐 주는 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예쁜 순우리말 수집 게임 1화 도둑맞은 책을 되찾아라 2화 낡은 보물 지도 3화 함정에 빠지다 4화 또 다른 게임 참가자의 등장 5화 지도 조각을 찾아서 에필로그 모험형 정령의 탄생 국어사전 정령 깨우기 퀴즈 정답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민애 (기획)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등이 있다.

김혜련 (글)

어린이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나민애 국어 대모험』,『태쁘의 퇴마부 시리즈』, 『파뿌리의 직업체험 시리즈』, 『카트라이더 리턴즈』, 『요미월드 아이돌 연습생』, 『꿈을 이루는 아이들의 성공습관』 등 다수의 작품을 썼으며, 그 외에도 여러 편의 게임 시나리오를 작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태 (그림)

1997년 만화 「와일드 업」으로 데뷔. 2000년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2002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만화를 주로 그리며, 대표작으로는 「무서워도 놀라지마 심야괴담」, 「귀신대전」, 「스페셜솔져 코믹스」, 「모두의마블 코믹스」, 「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파뿌리24」,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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