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도심의 종교유산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각 시설의 해설·투어·체험을 즐기는 ‘어울리길’이 10월 12일부터 2주간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울리길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종교유산별 해설과 체험
청주 서운동 성당에서는 중앙공원 일대 천주교 순례지를 둘러보는 야행 순례길이 진행됩니다. 청주 제일교회는 근현대사 속 교회의 역할을 소개하는 역사해설을 마련했습니다.
청주 탑동 양관에서는 전문 해설 투어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운영합니다. 청주 용화사에서는 명상과 단청 컵받침 만들기를, 청주향교에서는 전통 차 예절과 유생 복식 체험을 진행합니다.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10월 12일부터 2주간 |
| 예약 방법 | 어울리길 홈페이지 사전 예약 |
| 문의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 043-279-5477 |
‘어울리길’은 천주교·불교·유교·개신교 4개 종단의 종교유산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조성됐습니다. 연구원은 안내책자와 오디오북, 전용 홈페이지 등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호응을 얻은 ‘공감의 길’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김양희 원장은 “지난해 1만 명 가까운 분들이 함께해주신 ‘어울리길’을 다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교 간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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