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대표 독서운동인 ‘책읽는청주’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축제로 이어집니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청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읽는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잇는 20년, 함께 읽는 청주!’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쌓아온 독서문화의 흐름을 돌아보고 책을 매개로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20주년 기념식과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당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강당에서는 기념식이 열리며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마술·무용 퍼포먼스, 약속선언, 관객 참여형 카드섹션이 진행됩니다.
북토크는 오전 11시 아동 부문 이상권 작가, 오후 2시 30분 일반 부문 문유석 작가, 오후 4시 청소년 부문 김하연 작가 순으로 이어집니다.
도서관 잔디광장에서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되고, 독서동아리와 함께하는 ‘도심 속 북파티’, 빈백과 텐트에서 책을 읽는 ‘책멍’, 버스킹 공연 ‘책읽GO, 음악듣GO’, 충북아동문학인협회가 참여하는 ‘어린이 글숲놀이터’도 마련됩니다.
미니 향수 만들기와 자개 키링 제작 등 도서 연계 체험부스 6종, 20주년 기념 포토존, 특별 전시도 준비됐습니다.
기념식과 작가강연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도심 속 북파티’는 12일까지 별도 사전접수를 받습니다.
야외도서관과 공연, 체험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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