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 7일 합수교 둔치서 헌 옷 20여 톤 모아

  • 입력 2026.10.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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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거창군새마을회가 지난 7일 거창읍 합수교 부근 둔치에서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12개 읍·면 40여 명의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참여했고, 재활용 의류 20여 톤을 모으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기 쉬운 헌 옷과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1년여 동안 주민들과 함께 모은 헌 옷, 신발, 가방 등 재활용 물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거 물품의 무게를 재 우수 단체를 격려하는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점도 주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과 독거노인 복지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각 읍·면 지도자분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에 버려질 뻔한 자원이 소중한 나눔의 결실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새마을회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활용 및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거창군새마을회는 매년 헌 옷 모으기 사업과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를 아끼는 생명운동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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