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이 확정됐습니다. 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에서 열립니다.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이 확정 내용을 밝혔습니다.
성화 불꽃으로 표현한 도전
상징물은 6월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개발됐습니다.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가치를 담고, 4개 군의 특성을 잇는 동시에 각 지역의 매력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대표 마크에는 타오르는 성화의 불꽃을 적용해 열정과 도전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경남에서 서북부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 캐릭터와 확정된 문구
선수들의 노력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는 산청군 ‘산이’, 함양군 ‘사니’, 거창군 ‘사각이’, 합천군 ‘별쿵’입니다. 4개 군 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대회 구호는 ‘함께여는 화합의 장, 꽃피우는 경남의 꿈’으로 정해졌습니다. 표어는 ‘청정산청 수려합천 거창하게 함양하라’와 ‘꿈을여는 서부경남 함께 뛰는 도민체전’입니다. 구호에는 경남 18개 시·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상징물에는 4개 군 고유의 색을 간직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았다”며 “상징물을 앞세워 서북부경남의 매력과 저력을 알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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