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즈축제 앞두고 공중화장실 합동 점검

  • 입력 2026.10.06 18:2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임실군은 지난 1일 임실경찰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의 공중화장실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화장실 비상벨의 작동 여부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였다. 군은 확인 대상 시설이 모두 이상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에 임실치즈테마파크뿐 아니라 임실읍과 옥정호 등으로 행사 공간을 넓히는 계획이 마련된 가운데 이뤄졌다. 축제 방문객이 이용할 공중화장실의 안전 상태를 살핀 것으로, 임실군은 행사 기간에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이 앞서 공개한 축제 계획에는 읍내 개막식과 옥정호 붕어섬 행사, 치즈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준비 등이 포함됐다. 축제 일정과 공간별 프로그램에 맞춰 관광객이 이용할 시설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화장실 살펴

합동 점검은 지난 10월 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축제 주 무대이며, 임실읍은 올해 축제 공간을 넓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점검에는 임실군과 임실경찰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전문업체가 함께 참여했다. 군은 점검 장소와 참여 기관을 밝히면서, 축제 전 공중화장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확인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반은 비상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화장실 안에 불법촬영기기가 설치됐는지를 살폈다. 점검 결과 모든 시설이 이상 없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군은 밝혔다. 보도자료에는 점검 대상 화장실의 구체적인 개수나 시설별 점검 결과가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군은 축제에 앞선 점검에 그치지 않고 축제 기간 중에도 화장실 점검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성공적인 임실N치즈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 중에도 화장실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불법촬영기기 탐지와 비상벨 확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비상벨 작동 여부는 화장실 내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살핀 항목이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는 탐지 전문업체가 참여해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뒤 확인된 시설은 모두 정상 작동 상태였다는 것이 군의 발표 내용이다. 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제 공간은 테마파크에서 읍내·옥정호로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앞서 임실군이 공개한 올해 축제 계획에 따르면 행사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임실읍과 옥정호까지 공간을 넓힌다.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식을 임실읍에서 열고, 테마파크에 집중됐던 관광객의 동선을 시내권으로 확장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임실읍에서는 한국 치즈의 역사와 관련된 디디에카페와 임실성당 등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디디에카페의 이름은 지정환 신부의 본명에서 따왔다고 군은 설명했다.

옥정호 붕어섬도 올해 축제 공간으로 꾸민다. 군이 밝힌 계획에는 붕어섬에 분화국 1만2000개와 현애국 100개를 배치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물방울·초승달·별·하트·클로버 등 7종 390개의 소형 조형국화와 젖소·치즈하트·한반도 지도 등 6종 10개의 대형 기획 조형국화를 설치할 예정이다. 축구장 32개 규모의 초원과 유럽풍 건축물을 국화와 함께 꾸미는 계획도 앞서 공개됐다. 이 내용은 축제에 앞서 군이 안내한 준비 계획이다.

공간을 확장하는 계획에 맞춰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임실군은 옥정호 붕어섬에서 지정환 신부와 임실 치즈 이야기를 담은 드론쇼와 샌드아트, LED 영상, 퍼레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제 개막식은 임실읍에서 열 계획이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읍내, 옥정호가 올해 축제의 주요 공간으로 제시됐다. 군은 치즈뿐 아니라 임실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장한다고 앞서 설명했다.

꽃 장식과 공연·체험 프로그램 준비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국화 장식은 여러 형태의 조형물로 구성된다. 군이 앞서 공개한 계획에는 소형 조형국화 7종 390개와 대형 기획 조형국화 6종 10개가 담겼다. 소형 조형국화는 물방울과 초승달, 별, 하트, 클로버 등이며, 대형 조형국화는 젖소와 치즈하트, 한반도 지도 등이다. 축구장 32개 규모의 초원과 유럽풍 건축물도 국화와 함께 축제 경관을 꾸미는 요소로 제시됐다. 옥정호 붕어섬에는 분화국 1만2000개와 현애국 100개를 놓을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옥정호에서 드론쇼와 샌드아트, LED 영상, 퍼레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실군이 앞서 밝힌 계획에 따르면 야간 프로그램에는 지정환 신부와 임실 치즈 이야기가 담긴다. 행사의 구체적인 시간표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지만,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임실읍 개막식과 테마파크의 국화 장식, 옥정호 붕어섬의 꽃과 야간 프로그램은 올해 축제 계획에 포함된 공간별 준비 내용이다.

먹거리 준비도 축제 계획에 포함됐다. 교육 대상은 12개 읍·면 참가자 60여 명이며, 국제요리학원 정정희 원장이 지도를 맡는다고 안내했다. 읍·면별 특성을 살린 메뉴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방식으로 계획됐다. 당시 군은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향토음식의 메뉴와 조리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향토음식 교육 계획과 축제 중 점검

실습 메뉴로 제시된 음식은 치즈육전, 치즈동그랑땡, 치즈제육 간장밥, 치즈두부전, 치즈볶음밥, 치즈닭갈비, 치즈삼각밥, 치즈감자고로케, 치즈달걀말이, 치즈사골탕, 치즈들깨탕 등이다. 군은 이 메뉴들을 축제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과 맛, 메뉴별 특색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과 임실N치즈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 전 공중화장실 합동 점검은 이러한 행사 준비 일정과 별도로 안전 항목을 확인한 것이다. 임실군과 임실경찰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전문업체가 지난 10월 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의 화장실을 점검했고, 비상벨과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살폈다. 군은 점검 대상 시설이 모두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다. 축제 장소로 제시된 임실읍과 테마파크에서 사전 점검을 마친 뒤, 행사 기간에도 화장실 확인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임실군은 축제 기간 중에도 공중화장실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천시, 가을철 지역축제 5건 안전관리계획 심의

▶ 2026 임실N치즈축제 10월 8~11일…군악대·드론쇼 공연

▶ 함양산삼축제 개막 전 합동 안전점검…인파·야간 이동 살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