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지역 국가하천 66.1km 구간의 풀깎기 정비가 마무리됐다. 대상 하천은 무심천, 미호강, 금강, 조천이며, 청주시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용객 많은 구간 중심 정비
가을철 하천 이용 증가에 대비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잔디광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작업이 이뤄졌다. 하천변에 자란 풀과 잡초를 정리해 보행과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네 차례 작업에 국비 투입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의 서식 예방도 정비 목적에 포함됐다. 청주시는 올해 총 4차례 풀깎기를 진행했으며, 사업비로 국비 8억5천만원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까운 하천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비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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