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가하천 66.1km 풀깎기 마쳐…산책·자전거 구간 정비

  • 입력 2026.10.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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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 지역 국가하천 66.1km 구간의 풀깎기 정비가 마무리됐다. 대상 하천은 무심천, 미호강, 금강, 조천이며, 청주시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용객 많은 구간 중심 정비

가을철 하천 이용 증가에 대비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하상도로, 잔디광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작업이 이뤄졌다. 하천변에 자란 풀과 잡초를 정리해 보행과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네 차례 작업에 국비 투입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의 서식 예방도 정비 목적에 포함됐다. 청주시는 올해 총 4차례 풀깎기를 진행했으며, 사업비로 국비 8억5천만원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까운 하천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비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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