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대미 투자 검증 촉구

  • 입력 2026.1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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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10월 8일 국회 본관 당회의실 224호에서 제2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사법개혁, 대미 투자 검증을 함께 제기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는 국정감사 발언과 업무추진비 집행 문제를 거론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고, 법원행정처 폐지와 사법행정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500억 달러 규모 조선 협력 투자 발언과 알래스카 LNG 사업, 대미 원전 건설 사업을 언급하며 경제주권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정감사 등을 통해 대미 투자사업의 결정 과정과 사업성을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규근 최고위원은 용인 국가산단의 수소 혼소 발전 계획을 점검하며 2032년부터 해마다 약 5,600기가와트시의 수소 전기가 필요하지만 올해 정부가 사 주겠다는 청정수소 전기는 연 500기가와시라고 지적했습니다. 황현선 최고위원은 200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30조 원 삭감 문제를 비판했고, 김형연 최고위원은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 관리 문제를 짚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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