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7일 조계원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외교부 국정감사 발언을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장관에게 “김여정에게는 찍소리도 못 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쥐 잡듯 하느냐”고 말하고, 질의 막바지에 고성을 질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군 포로 두 사람의 신변 안전과 관련한 송환 문제가 외교 현안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우크라이나가 주적이냐, 북한이 주적이냐”고 물으며 사안을 ‘주적’ 논쟁으로 다뤘다고 주장했다. 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초치와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검토가 거론된 사안이라고 전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장관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는지도 질의했다고 언급하며, 국정감사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장면 연출로 주목을 끌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에게 국정감사장에서 한 발언을 철회하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16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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