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춘천의 자살사망자 수가 2025년까지 12.4% 감소했다. 감소율은 전국 평균 4.9%, 강원특별자치도 평균 8.1%보다 높았다. 춘천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기반 확대
춘천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제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과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프로젝트도 계획에 포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어려운 문제도 목표를 세우고 한 마음으로 움직이면 바꿀 수 있다”라며 경제와 일자리, 돌봄, 공동체의 관계를 강조했다. 민선 9기 동안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기 위해 유연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화 한 번으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춘천형 통합돌봄은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전화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행정을 통해 지역 갈등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육 시장은 “청년의 밝은 미래와 공동체의 품격을 갖춘 도시가 민선 9기 춘천시가 지향하는 목표”라며 시민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강원도의 중심 도시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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