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 주민 200여 명이 2026년 10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동구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부산의 미래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90분간 이어진 현장 논의
행사는 약 90분 동안 정책 브리핑, 구청장의 지역 현안 건의, 시민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자리는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전재수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토대로 지역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의 의견을 타운홀 미팅에서 자유롭게 논의해 부산의 미래 전략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권역별 만남은 12월까지
전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동구·중구·서구·영도구를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을 살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동부산권·중부산권·서부산권 주민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출처 : 동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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