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요구를 비판했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크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해법이 노동자의 파업권 제한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파업의 핵심 쟁점이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니라, 대법원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임금체계 재정비와 산정 기준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 중 필수유지업무 수행이 의무화돼 쟁의행위가 제약된다며, 시민의 이동권과 노동3권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노동권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노사 교섭을 통해 임금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6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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