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백조호수공원-나리방조제 일원에서 연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나들이객과 본행사 방문객을 합쳐 약 9천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을꽃과 호수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꽃길 관람과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체험장에서는 열쇠고리(키링), 자개 장신구(액세서리), 코스모스 키 덮개(키캡)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세대별 사진 명당(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진도 사진협회와 연계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됐습니다.
관람 편의를 위해 휠체어 대여와 꽃길 관람버스 무료 운영이 이뤄졌고, 그늘막 쉼터와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됐습니다.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운영돼 진도의 농수특산품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진도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꽃 경관과 관람객 편의를 더 보완해 백조호수공원을 계절별 관광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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