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스라엘·미국 규탄하며 국채 투자 철회 촉구

  • 입력 2026.10.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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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2026년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집단학살이 3년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유엔이 이미 이를 ‘국제법이 금지한 제노사이드, 집단학살’로 공식 인정했다고 전하며, 전쟁광 이스라엘과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진보당에 따르면 누적 사망자는 7만4천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어린이만 2만여 명에 달합니다. 또 작년 10월 10일 체결했던 휴전협정도 휴짓조각에 불과하다며, 이스라엘의 노골적인 학살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국민연금이 대거 매입한 ‘이스라엘 전쟁 국채’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투자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라메다시와 노르웨이의 사례를 언급하며, 팔레스타인 민중과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6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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