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지방재정회관 교육장에서 ‘2026 제2회 옥외광고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혁신과 공존, 그리고 상생: 지속가능한 옥외광고의 길을 묻다’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성과를 짚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금광고사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경관개선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발제는 △도시의 캔버스: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오늘과 미래 △상생과 혁신: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금광고의 중장기 공존 전략 △공간의 재창조: 경관개선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재정공제회는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자치단체가 옥외광고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옥외광고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공공성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이번 논의는 향후 사업 방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용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자치단체와 함께 재정공제회의 옥외광고사업에 대한 상생과 혁신,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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