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출 수 없는 우리 4」(부제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이 2026년 10월 6일 나왔다. 지은이는 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이다. 펴낸 곳은 주니어김영사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4,800원, ISBN은 979117332783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를 위해 직접 쓴 인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 4권 완간!
초판 한정, 저자 사인 수록!
인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디로 가게 될까?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를 위해 직접 쓴 인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가 4권으로 완간됐다. 인류가 어떻게 지구의 가장 강력한 종이 되었는지에서 출발해 불평등과 문화의 충돌, 과학과 기술의 발전, 인공지능과 미래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하나의 큰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이다. 콜럼버스, 갈릴레이, 다윈, 제인 구달 같은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엉뚱하고 기발한 비유와 생생한 장면을 만나다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과학의 이야기가 어느새 재미있는 모험처럼 펼쳐진다.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역사를 직접 들려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과거의 사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멈출 수 없는 우리〉는 인류의 과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도록 이끈다.
● 출판사 리뷰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 4권 완간 인류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보이고,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면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해서도 질문하게 된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인류의 웅장한 역사, 그 마지막 이야기!
《사피엔스》를 쓴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어린이를 위한 인류 이야기를 쓰다 유발 하라리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의 차이, 21세기 과학과 기술이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 등을 연구해 왔다.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등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세계적인 역사학자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류의 역사를 직접 썼다. 〈멈출 수 없는 우리〉는 인류가 어떻게 지금의 세상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책이다.
하라리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 역사의 큰 그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멈출 수 없는 우리〉는 한 나라나 특정 시대의 역사에 머물지 않는다.
“인류는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지금의 세계에 도착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해 인류 전체의 이야기를 바라본다. 오늘날 어린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정보를 많이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보가 믿을 만한지 질문하고, 증거를 살피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는 일이 있다.
<멈출 수 없는 우리> 4권, 인류의 과거에서 미래로 인류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보이고,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면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해서도 질문하게 된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인류의 웅장한 역사, 그 마지막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는 1권에서는 ‘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인간만의 특별한 힘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2권에서는 ‘왜 세상은 공평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부와 불평등의 역사를 들여다보았다.
또 3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살펴보며 인류가 서로 만나고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4권에서는 인류가 ‘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과학과 탐험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새로운 지식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과학과 기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을까?’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가 등장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4권은 이러한 질문을 따라가며 인류의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바라본다.
“우리는 모른다”라고 인정하는 순간, 새로운 탐험이 시작된다 4권에서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약 50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세상의 중요한 질문에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우리가 아직 모르는 중요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것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 가운데 하나였다고 이야기한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올리브나무를 재배하는 법, 염소를 기르는 법, 배를 만드는 법, 책을 쓰는 법 등 수많은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어떤 책도 모든 것을 알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그보다 훨씬 중요한 발견이었다.
과학 발견의 첫걸음은 바로 “우리는 모른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고,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새로운 지식을 찾아 나설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가 과학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인간의 삶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4권은 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질문하고,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답을 찾아 나가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유발 하라리는 과학자나 탐험가가 되고 싶다면 첫걸음은 “우리는 모른다”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에 답이 없다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질문이 담겨 있다.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진실일까? 아니면 오래전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일 뿐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신, 국가, 돈, 사랑처럼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와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들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역사 공부의 의미는 단순한 암기와 다르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는 일이다.
저자는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나 전쟁, 왕들의 목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세상이 변화해 왔는가’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언제나 존재했던 것은 아니며, 사람들이 세상을 만들어 왔다면 사람들은 다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에게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이유다. 어린이가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이라는 생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전쟁을 할까?’
‘왜 어떤 사람은 궁전에 살고 어떤 사람은 그 궁전을 청소하러 갈까?’
‘왜 우리는 돈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정말 당연한 것일까?’
어린이들이 던지는 이런 질문은 어른들이 익숙해져 버린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하라리가 어린이에게 인류의 역사를 직접 들려주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인류의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한 권에 담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 제인 구달 등 인류가 새로운 지식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는 과학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인류는 어떻게 자신이 사는 세계의 모습을 알아냈을까?’
‘어떻게 질병의 원인을 찾아냈을까?’
‘식물은 무엇을 먹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번개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방법은 어떻게 발견했을까?’
이번 책은 이러한 질문을 따라가며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과정을 생생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역사 연대표 이 책에 대해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작고 푸른 구슬 1장 위대한 발견 2장 누군가가 남들보다 많은 걸 알고 있다면 3장 허공에서 만든 파이 4장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 감사의 말 역사 세계지도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유발 하라리 (Yuval Noah Harari) (지은이)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인. 역사학자이자 철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실존위기연구센터Centre for the Study of Existential Risk 석학연구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 간의 본질적 차이, 21세기 들어 과학과 기술이 불러일으킨 윤리적 문제 등 거시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22년 미국 외신기자협회 명예상을 수상했고, 2018년·2020년·2026년에 다보스에서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인. 역사학자이자 철학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실존위기연구센터Centre for the Study of Existential Risk 석학연구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 간의 본질적 차이, 21세기 들어 과학과 기술이 불러일으킨 윤리적 문제 등 거시적인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22년 미국 외신기자협회 명예상을 수상했고, 2018년·2020년·2026년에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인류의 미래에 관해 기조연설을 했다.
2019년 배우자 이치크 야하브와 교육과 스토리텔링 부문의 사회적 기업인 ‘사피엔스십Sapienship’을 공동 창립해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공론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CNN과 BBC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안에 대해 발언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4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영화와 텔레비전의 애니메이션 및 스토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김명주 (옮긴이)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과 인문 분야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모 데우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세상을 바꾼 길들임의 역사》 《멈출 수 없는 우리 ➊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지배했을까》 《멈출 수 없는 우리 ➋세상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멈출 수 없는 우리 ➌ 적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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