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2026 남산동행 중구민 걷기대회’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을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 일부를 걷는 2.5㎞ 코스와 함께 체험부스, 건강·생활정보 부스, 무대공연과 경품 추첨을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중구민뿐 아니라 걷기와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가자는 준비체조가 시작되는 오후 4시 55분까지 무대 앞으로 오면 된다. 체험부스는 오후 4시부터 운영된다.
중구에 따르면 행사는 매년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지난해 대회에는 3000여 명이 남산을 함께 걸었다. 이전에는 주말 아침에 열렸지만 올해는 일과를 마친 주민들이 찾기 쉽도록 금요일 저녁으로 일정을 바꿨다. 구는 가을 저녁 남산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장소인 천우각 광장은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주말 아침에서 금요일 저녁으로 옮긴 걷기대회
중구민 걷기대회는 올해 ‘2026 남산동행 중구민 걷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행사 장소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이며,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준비체조를 한 뒤 남산 방향으로 출발한다. 구는 그동안 주말 아침에 진행해 온 행사를 올해 금요일 저녁으로 옮겼다. 일과를 마친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하도록 시간대를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3000여 명이 남산을 함께 걸었다고 구는 밝혔다.
걷기대회는 중구민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중구는 걷기와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사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준비체조가 시작되는 오후 4시 55분까지 무대 앞으로 오면 된다. 행사는 오후 5시에 열리고, 참가자들은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후 5시 1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행사장에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해 남산동행은 주말 아침이 아닌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만큼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남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즐기며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걷기뿐 아니라 출발 전 준비체조와 코스 완주 뒤 공연, 현장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한옥마을 출발해 2.5㎞ 걷고 공연 관람
걷기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 일부를 돌아오는 2.5㎞ 구간이다. 중구는 천천히 걸어도 약 40분이면 완주할 수 있는 코스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천우각 광장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 일부를 걸은 뒤 행사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준비체조가 끝난 뒤 오후 5시 1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하는 방식이다.
준비체조는 쌍둥이 인플루언서 ‘흥둥이’가 맡는다. 흥둥이는 댄스공연으로 참가자들이 걷기 전 몸을 풀도록 돕는다. 코스를 걷고 돌아온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무대공연이 이어진다.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먼저 열리고, 이어 3인조 퓨전국악팀 ‘이로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중구는 걷기 코스와 공연을 함께 마련해 가을 저녁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발 전 행사장 체험부스는 오후 4시부터 문을 연다. 참가자들은 부스 운영 시간에 맞춰 행사장을 찾아 체험에 참여한 뒤 준비체조와 걷기 일정에 합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토리 캐리커처, 남산 페이스페인팅, 솔방울·계피 가랜드 만들기, 야광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 남산골 사진관 등 6개다. 구는 걷기 전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한다.
캐리커처·가랜드 만들기부터 생활정보까지
행사장에는 만들기와 사진 촬영, 꾸미기 등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 6개가 운영된다. 도토리 캐리커처 부스에서는 캐리커처를 체험하고, 남산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얼굴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솔방울과 계피를 이용한 가랜드 만들기, 야광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도 준비됐다. 남산골 사진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부스는 오후 4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과 주민 생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들어선다. 중구체력인증센터는 순발력과 반응속도를 측정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중구의 청년정책과 일자리, 통합 돌봄, 어르신 예방접종, 자원순환 등 생활과 관련된 정책도 행사장에서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걷기와 공연 외에 체력 측정에 참여하거나 구의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여러 분야의 안내를 한자리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장 프로그램은 걷기 전 준비체조와 코스 완주 뒤 무대공연뿐 아니라 체험·정보 부스로 이어진다. 출발 전에는 캐리커처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걷기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샌드아트와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중구는 남산에서 걷기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참가를 위해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준비체조 시작 시각인 오후 4시 55분까지 무대 앞으로 오면 된다.
완주 기념품과 경품 추첨…신청 없이 현장 참여
걷기대회에는 경품 추첨도 마련됐다. 중구에 있는 11개 업체가 후원해 스타일러, AI 로봇청소기, 호텔 숙박권, 공기청정기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참가자는 걷기 코스 반환점에서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팔찌를 받는다. 행사 종료 뒤에는 착용한 팔찌를 반납하면 완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접이식 우산이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중구민과 걷기·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준비체조가 시작되는 오후 4시 55분까지 천우각 광장 무대 앞으로 오면 된다. 체험부스는 오후 4시부터 운영하며, 걷기 출발은 준비체조 뒤 오후 5시 10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으로, 충무로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중구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걷기대회를 열고, 2.5㎞ 코스와 체험부스, 건강·생활정보 안내, 공연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가를 받는다.
출처 : 서울중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 매헌시민의숲 가을 정원 51곳, 10월 27일까지 문 열었다
▶ 평창군 덕거1리 임도 걷기대회 10월 3일 개최…마지막 행사로 열린다
▶ 중구 동대문 거리가게 153곳 11월부터 집중단속, 10월은 자진정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