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은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치용 대표가 조국혁신당 예방 자리에서 진보정치의 현실과 양당 협력 방향에 관한 모두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당직자들에게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의 길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진보정치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지지가 낮아진 이유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을 유능하게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주지 못한 점을 들었다. 원내 정쟁이나 자리다툼으로 비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가닿는 효능감 있는 개혁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많은 의석을 가진 조국혁신당에 의석에 걸맞은 폭넓은 정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양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정치의 판을 넓히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품어 안는 맏형다운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촉구했다.
송 대표는 신장식 대표 취임과 사회민주당 2기 지도부 출범으로 양당이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고 밝혔다. 이 기회를 진보에 대한 신뢰 회복과 정치개혁·민생개혁을 위한 연대 구축에 활용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혁신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사회민주당 브리핑 (https://www.samindang.kr/news/briefing/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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