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에 시민 중심 정치개혁 협력 제안

  • 입력 2026.10.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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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제공

사회민주당은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치용 대표가 기본소득당 예방 자리에서 두 정당의 협력과 정치개혁 방향에 관한 모두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기본소득당이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책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회민주당은 혁신적 복지국가를 지향하며 기본소득과 교육·주거·의료·일자리 국가 4대 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당제가 견고해지는 가운데 두 번의 탄핵 이후에도 불평등을 해결할 구조개혁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정당 안에서 다양한 입장이 토론하고 공존할 시스템이 부족하면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도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은 불완전한 선거제도 속에서 연합해 원내에 진출했으며, 공정한 정치개혁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정당제도, 시민 표의 가치를 보존하는 선거제도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송 대표는 밝혔다. 그는 “가장 작은 두 정당이지만, 우리 두 정당이 앞장서서 시민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개혁, 누구에게나 공정한 정치개혁 방안을 함께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두 정당이 원내 논의를 넘어 전국 지역의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는 정치를 함께 보여주자고 제안했다.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정치개혁 논의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밝혔다.

출처 : 사회민주당 브리핑 (https://www.samindang.kr/news/briefing/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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