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의 공연 ≪현의 그늘을 거닐다–Resonance Chamber≫가 10월 17일(토) 오후 4시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026 이수자뎐」의 다섯 번째 공연으로, 전석 무료입니다.
무대는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와 창작 작품 「현의 그늘을 거닐다」로 구성됩니다. 창작 작품은 거문고의 소리를 영상·빛·공간 등으로 확장해 악기의 재료와 구조, 연주에 따른 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수자뎐은 차세대 국악 연주 단체 ‘거문고팩토리’ 대표로 활동하고 2010년 KBS 국악대상 연주단체상을 받은 이정석의 전통 및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공연 예약은 10월 7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국립무형유산원 공연협력팀 063-280-1500, 1501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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