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서구 평리동 일원에 IoT 기반 스마트 보안등 576대를 설치해 도시 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더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물인터넷은 각종 사물에 통신 기능을 연결해 상태와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전달하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번 설치에는 대구 지역 기업이 개발·생산한 제품이 도입됐고, 지역 업체가 설치·시공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IoT 기반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별도의 통신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였고, 향후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도시 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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