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9월 한 달 동안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우리마을 빗물받이 정비 자원봉사 붐업 프로젝트’를 마쳤다. 고양시는 10월 6일 이같이 밝히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통장협의회와 주민 400여 명이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받이를 살피며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자원봉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16개 동에서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한 달 동안 16개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대상 지역은 행신3동, 화정1동, 성사2동, 주엽1동, 중산1동, 일산3동, 주엽2동, 성사1동, 마두1동, 마두2동, 정발산동, 백석1동, 대화동, 식사동, 삼송1동, 고봉동이다. 각 동의 통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참여해 동네 주요 도로와 주택가 주변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고양시는 10월 6일 배포한 자료에서 프로젝트가 한 달 동안 이어졌으며, 모두 16개 동의 통장협의회와 주민 400여 명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활동에 나선 주민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이물질을 제거했다. 정비 대상은 특정 한 곳에 한정되지 않고 각 지역의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에 있는 빗물받이였다. 센터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제시했다.
도로와 주택가 빗물받이 살펴 이물질 제거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빗물의 배수 기능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로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태풍과 집중호우에 앞서 생활권 안의 시설을 살피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활동이 16개 동에서 진행된 것이다.
점검과 정비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동의 주요 도로와 주택가에서 빗물받이를 확인하고 이물질을 치웠다. 활동에 참여한 한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평소 지나쳤던 빗물받이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와 낙엽이 쌓여 있었다”며,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하고 집중호우에도 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전한 발언에는 평소 눈에 띄지 않았던 빗물받이의 쓰레기와 낙엽을 확인하고 정비한 경험, 집중호우 대비 활동에 참여한 소감이 담겼다.
동별 활동 넘어 시 전역 참여 분위기 조성
이번 사업은 각 동의 통장과 주민이 직접 동네의 빗물길을 살피고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을 살피고 위험요소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실천에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는 우리가 살핀다’는 방향으로 주민이 참여해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활동을 펼쳤다는 설명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16개 동이 공동의 주제로 함께 활동했다는 점도 사업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동별로 진행하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같은 프로젝트 아래 여러 동이 참여하도록 추진해 고양시 전역에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참여자는 각 지역의 빗물받이를 살피고 낙엽·토사·생활쓰레기를 제거했으며, 사업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주민이 직접 찾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센터, 주민·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 지속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 여러 주체와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자원봉사로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자원봉사로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9월 한 달간 16개 동에서 진행됐고, 통장협의회와 주민 400여 명이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주민과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의 협력을 이어가며 자원봉사 문화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진행한 활동은 빗물받이의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확보해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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