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침수 취약지역 정비 등 국비 4건 153억 원 증액 요청

  • 입력 2026.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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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9월 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2027년도 고양시 주요 국비사업 예산 증액 및 지원을 요청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국회 예산 심의에 앞서 기초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지역 시장 19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시장은 이광재 예결위원장에게 강매·대화 등 침수 취약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2027년 고양시 주요 국비사업 4건에 대해 153억 원의 증액 및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 정비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은 적기에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고양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예결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양시가 건의한 사업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고양시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고양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일 오전 11시 02분

출처 : 고양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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