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관리 전문성 강화 필요성 제기

  • 입력 2026.10.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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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0월 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대안교육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대안학교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인가 대안학교, 등록 대안교육기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의 운영과 지원체계가 함께 살펴졌습니다.

김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이 학생의 개성과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면서 공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봤습니다.

또 대안교육기관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교육청의 지원·관리 전문성이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도 제도적으로 연계해 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두지 말고, 경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대안교육의 발전 방향으로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교육, 다문화 가족과 이주 배경 가정,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는 교육,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이라는 '3다(多)'의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로 다른 배경과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경기교육 공동체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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