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6일 논평을 통해 미국 정부가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할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효은 대변인은 파견 예정 인력 상당수가 대북 공작과 정보 업무를 맡아 온 요원들이라며, 정부가 대북 정보협력에 미칠 영향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공화당이 추진한 미국 기업 차별 공무원의 입국 제한 법안이 9월 16일 하원 법사위를 통과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짐 조던 법사위원장과 이 법안을 직접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조현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이 이번 승인 보류의 사유와 관련성, 그동안 취한 대응 조치를 국회에 명확히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 이후 미국의 일부 대북 정보 공유가 제한됐지만 정상화 소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원과 외교·안보 당국의 대응을 직접 점검하고, 인력 교체와 정보협력을 정상화할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0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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