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소 150여 마리 출전, 16~20일 총상금 8,700만 원 걸고 힘겨루기

  • 입력 2026.10.06 10:4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군청 제공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소 힘겨루기대회 임시경기장에서 '제17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출전한 소 150여 두가 참가한다. 경기는 ▲백두 ▲한강 ▲태백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약 8,700만 원을 놓고 체급별 우승을 가린다.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대추 수확 시기와 대추축제에 맞춰 열리는 민속행사로, 전국 각지의 출전 농가와 관람객들이 참여해 왔다. 올해도 대추축제와 연계해 소 힘겨루기 경기와 함께 한우 시식회, 관람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 힘겨루기는 동물보호법령과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지역에서 개최할 수 있는 민속경기로, 보은군은 해당 개최지역에 포함돼 있다. 군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보은 한우의 우수성도 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보은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6일 오전 10시 25분

출처 : 보은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2일간 탄금공원 달궜다…관람객 약 9천 명

▶ 영월 한우 청년농, 자가 사료 제조로 사료비 17% 절감

▶ 칠곡군 가을 축제 안전대책 점검…관람객 동선·대피계획 심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