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칠곡군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이 9월 30일 열린 제5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심의됐다. 칠곡군 관계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검토했다.
위원회는 행사장별 관람객 동선과 인파관리, 안전요원 배치 및 역할 분담, 교통·주차관리 대책을 살폈다. 무대·관람석·임시시설물 관리와 기상 악화 또는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대피계획, 미아·실종자 보호대책도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칠곡군은 심의 결과를 행사 주최·주관기관에 전달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소방·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행사장 합동점검도 실시해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을 대표하는 호국·평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 관계자와 유관기관은 분야별 안전대책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안전요원 교육 시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여,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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