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가 가을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에는 선선한 날씨를 즐기려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서는 가을꽃이 만개해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릉원에서는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발길이 몰리며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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