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어린이 테이블 매너 체험 패키지 선보인다

  • 입력 2026.10.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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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눈 티 문화를 체험하며 테이블 매너를 익힐 수 있는 패키지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을 내놨다. 키즈 전용 클래스와 부모를 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함께 구성해 가족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7월 키즈라운지를 리뉴얼한 뒤 이어지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강화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호텔에서 배우는 첫 번째 테이블 매너를 콘셉트로 삼아, 어린이들이 애프터눈 티 문화를 접하고 테이블 세팅과 티타임 예절을 체험하도록 설계했다. 호텔업계가 단순 숙박을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흐름도 읽힌다.

클래스는 서울신라호텔 5층 키즈라운지에서 회차별 최대 6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전문 매너 교육기관인 올댓매너연구소 소속 강사가 수업을 맡아 1부는 6~8세, 2부는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애프터눈 티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테이블 세팅 체험, 냅킨 사용법, 찻잔 잡는 법, 디저트 및 대화 예절 등을 익힌다. 이후 키즈 전용 애프터눈 티를 직접 즐기며 실습하고, 종료 뒤에는 기념 촬영과 수료증이 제공된다. 수업 중에는 스냅 촬영도 진행돼 체크아웃 시 인화 사진이 담긴 액자와 사진 파일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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