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5일 논평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불거진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현행 제도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메달을 딴 뒤 “군대 안 간다”,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는 취지의 발언과 ‘전역모’ 사진 공개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면서 태극마크는 병역을 피하기 위한 ‘프리패스’가 아니라며, 병역의무를 묵묵히 이행하는 청년들이 납득할 수 없는 특례는 다시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무조건 폐지하자는 것도, 무조건 유지하자는 것도 답은 아니라며 종목별 경쟁 수준과 국제적 위상 등을 종합해 기준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도를 유지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복무와 공적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선수들의 사과는 존중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와 체육계가 병역특례 제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8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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