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나눔 0700, 후원 받은 영우·미진이의 달라진 일상

  • 입력 2026.10.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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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나눔 0700 여러분이 선물해준 아이들의 미래

*방송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EBS1

방송 이후 다시 만난 영우와 미진이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2026년 10월 3일(토) 오전 11시 25분에 EBS에서 방영되는 <나눔 0700> ‘여러분이 선물해준 아이들의 미래’에서는 고된 시간을 지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픈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영우, 아빠를 잃은 뒤 가족의 버팀목이 된 복싱 소녀 미진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따스한 불씨가 되었고, 그 불씨는 아이들의 삶에 촛불이 되어 내일을 밝혀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눔 0700> 시청자 여러분에게 감사 편지를 적은 영우!

“저는 ‘나눔 0700’ 프로그램 덕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된 김영우입니다. 많은 시청자분의 후원 덕에 저와 할머니의 생활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도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여. 장학금도 받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저도 이러한 은혜 잊지 않고, 꼭 성공하여 미래에 저 같은 불우한 이웃을 돕겠습니다.” - 손자 김영우 군

2025년 12월, 전남 진도에서 아픈 할머니 서용주 님(당시 74)과 단둘이 살아가던 김영우 군(당시 15) 소개해 드렸습니다. 당시 영우는 아픈 할머니를 도와달라며 <나눔 0700>에 직접 편지를 보내왔는데요.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부모님과 헤어진 영우에게 할머니는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오랜 세월 영우를 돌봐온 할머니가 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로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어린 영우는 자연스레 집안일과 병간호를 도맡아야 했는데요.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두 사람의 일상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는 이전보다 건강이 나아졌고, 필요한 수술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영우 역시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장학금을 받을 만큼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훗날 자신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손 내밀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나눔 0700> 시청자 여러분에게 감사 편지를 남겼습니다.

다시 한번 금빛 꿈을 향해 주먹을 뻗을 수 있게 된 미진이!

“하고 싶은 복싱도 하고, 동생도 저 따라서 운동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운동할 때도 많고. 어머니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딸 홍미진 양

“미진이처럼 재능 있는 친구들이 빛을 못 보고 사라진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는데, 많은 분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빛을 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동생 광의도 이번에 후원해 주신 덕분에 같이 시작하게 됐는데, 광의 또한 재능이 아주 좋습니다.” - 체육관 관장님

올해 3월, 아빠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며 복싱 선수의 꿈을 키우던 미진이(17)를 만났습니다. 허리 통증과 천식으로 아픈 엄마 김연화 씨(44)를 대신해 집안일을 챙기고, 동생 광의(15)까지 살뜰히 돌보고 있었는데요. 복싱은 힘든 현실을 버티게 해준 소중한 꿈이었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 탓에 미진이가 복싱을 계속 이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미진이의 일상이 달라졌는데요. 엄마는 필요한 치료를 받아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미진이 또한 새 복싱 글러브를 마련해 힘차게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생 광의도 누나를 따라 복싱을 시작했는데요. 남매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각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진이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더 많은 성과를 이루겠다며 <나눔 0700>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6년 10월 3일(토) 오전 11시 2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는 <나눔 0700> ‘여러분이 선물해준 아이들의 미래’ 편에서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아픈 할머니를 보살피며 열심히 공부하는 영우와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멋진 복싱 선수를 꿈꾸는 미진이 광의 남매의 방송 그 후 이야기를 전합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나눔 0700

· 배포 : 10월 3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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