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진보당, 아시안게임 욱일기 방치에 공식 사과 촉구

  • 입력 2026.10.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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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2026년 10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욱일기 반입과 응원을 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지난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혼성단체전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결승전에서 일본의 일부 관중이 욱일기를 들고 응원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진보당은 욱일기가 아시안게임은 물론 올림픽을 아우르는 국제스포츠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달 27일 한국과 일본의 야구 결승전에서는 조직위가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문을 공식적으로 부착했지만, 이번에는 우리 유도 관계자들의 항의와 조치 촉구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를 방치한 일본 아시안게임 조직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아시아 체육인들과 전세계 평화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2021년 도쿄에서 열린 138회 IOC 총회에서 올림픽 모토에 '그리고 다 함께'가 추가된 점을 언급하며, 결속과 연대의 중요성이 더 강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2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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