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9세 소녀, 아빠는 13세 소년” 태국 청소년 임신 비상

  • 입력 2026.10.04 13:4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주에서 9세 소녀와 13세 소년 사이의 임신 사례가 확인돼 현지 보건당국이 성교육 강화에 나섰습니다. 우돈타니주 보건당국은 최근 대학 성교육 행사에서 이 같은 지역 내 최연소 임신 사례를 공개하며 청소년 성관계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보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녀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임신을 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국 현행법상 15세 미만 아동과의 성관계는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범죄에 해당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료 기준 태국의 15~19세 여성 청소년 출산율은 2022년 기준 1000명당 18명이며, 전체 여자 청소년 출산율은 1000명당 21명 수준으로 보고됐습니다. 당국은 조기 임신이 학업 중단과 경제적 부담 등 당사자의 미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구미시, 태국 OSMEP와 이차전지 협력 의향서 체결

▶ 37세 첫 임신 아내에게 '노산 잔소리'…남편의 호소

▶ [해외취업] 태국 모집 중 3건, 10월 마감 공고는 무엇인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