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 협력 범위를 넓혔습니다.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협력 의향서가 체결됐으며,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와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의향서를 바탕으로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넓히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양국 기업 간 기술·인력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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